[프라임경제] 천안, 아산시가 지난 11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해졌다.
부동산포털 스피드뱅크에 의하면 올해 천안∙아산지역의 분양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2만4,989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2만4,802가구가 일반분양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5월에만 절반이 넘는 55%(1만3,829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아산시 권곡동에 1,043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공급면적은 93~142㎡이다. 단지 주변에 아산시청, 온양고속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이 인접하고 아산신도시와도 가깝다.
◆한성종합건설은 아산시 모종동에 총 374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주택형은 101~117㎡으로 구성된다. 아산 종합터미널이 도보 이용 가능하고 한화마트, 까르푸, 이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산시 용화동에 총 877가구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31층, 전체 8개 동으로 구성되며 주택형은 112, 154㎡로 공급된다. 용화지구는 아산신도시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진산업은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M-1블록에 최고 지상 30층, 총 11개동 규모로 주상복합 아파트 1,498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주택형은 59~163㎡로 구성된다. 아파트 내에는 대형할인점 등 판매ㆍ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M-1블록은 KTX 천안아산역과 보행육교로 연결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우건설은 배방지구에 오는 6월, 112~132㎡ 주택형의 총 374가구를 공급한다. KTX 천안아산역 이용이 편리하고 수도권 전철 모산역과 삼성전자 온양공장이 인근에 위치한다.
◆한화건설은 천안시 청수지구에서 398가구 아파트를 3월에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29, 159㎡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과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이 위치하며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등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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