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001200, 대표이사 유창수)이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 리자드스텝다운형 ELS 특판상품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유진투자증권 제312회 ELS'는 유진투자증권에서 선보이는 네 번째 특판 상품이다.

유진투자증권이 네 번째 선보이는 총 20억원 규모 특판 상품 '유진투자증권 제312회 ELS'를 오는 11일까지 공모한다. ⓒ 유진투자증권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기초자산은 △일본니케이225지수(NIKKEI225)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이며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월부터 파생결합상품 판매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상품보다 수익률과 안정성에 좀더 초점을 둔 ELS를 발행해 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312회 ELS'의 경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90%(1차), 85%(2~3차), 80%(4~5차) 이상이면 세전 연 4.6%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단, 만기평가일에 종가기준으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 가격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지난 1·2차 특판 상품과 마찬가지로 이번 공모 ELS도 1년 동안 2차례의 리자드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리자드상환 수익률이 자동조기상환 수익률 보다 높은 구조로 설계돼 있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 8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1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전 3.45%(연 6.9%)의 수익이 지급된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전 연 6.9%의 수익이 제공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이번 4차 특판 ELS는 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리자드 스텝다운형 구조로 설계했다"면서 "1·2차 특판상품에 비해 쿠폰 수익률은 약간 낮으나, 조기상환 배리어를 하향 조정하는 등 안정성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