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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경월그린소주 리뉴얼 제품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7 08:48:43
[프라임경제]두산 주류(대표 한기선, www.soju.co.kr)는 수출용 경월그린소주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일본 소주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은 지난해에 500만 상자(700㎖*12본입)의 경월그린소주를 일본에 수출하여 56.3%의 시장점유율로 한국 소주 판매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550만상자(시장점유율 60%)를 수출목표로 설정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뉴얼 제품은(알코올도수 20%,25%) 700㎖,1.8ℓ,2.7ℓ,4ℓ등 총 4종류이며, 음주에도 건강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감미료 대신 보리 증류 소주를 첨가하여 단맛과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설악산계 천연수를 알칼리화하여 좋은 물을 강조한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경월그린에도 그대로 담아 국내 설악산계 천연수로 더욱 깔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위스키보다 고급스러운 블랙라벨에 설악산 그림을 넣어 눈으로 즐기는 맛을 더했다. 

두산 주류는 일본에서 프리미엄 소주로 이미지를 굳힌 경월그린의 리뉴얼을 계기로 일본에서 전국 브랜드의 위치를 굳힌 후 처음처럼의 일본 판매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두산 주류관계자는 “현재 일본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경월그린의 판매량을 능가하는 브랜드는 1 ~ 2개에 불과할 정도로 절대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며 “이미 1억 3천만병을 판매하여 일본 인구 1인당 1병꼴의 판매량을 기록하는등 08년 일본 No.1 소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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