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만에 위치한 고궁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방문자들의 국적, 연령, 신분에 관계없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8시 30분까지 무료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작년 7월부터 주말에 개방을 시작했고, 매주 토요일 참관 시간을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대중들의 예술에 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칠석, 추석 등 명절을 맞아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화려한 바로크문화' 특별전시회와 함께 '비엔나 예술제', '신년 음악회' 를 여는 등 대중들의 예술에 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
고궁은 기존에는 30세 이하 대만 국민에 한해서만 주말 야간개장 시 입장료를 면제했었다. 그러나 8개월의 시행 기간 동안 큰 효과를 거둬 지난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 시 방문자들의 국적, 연령, 신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무료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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