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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중금리 신용대출 '스마트대출마당' 리뉴얼

3無 서비스 "고객 중심 대표 원-스톱 금융 플랫폼"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10.07 12:13:05
[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7일 금융권 최초 그룹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 '스마트대출마당'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한금융그룹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 '스마트대출마당'.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스마트대출마당'을 통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저축은행 대출 상품을 한 번에 한도와 금리 조회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각 그룹사 대출 상품 한도 및 금리 등을 조합해 고객별로 최적화된 한도와 금리로 구성된 상품패키지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대출마당'은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신청건수 약 10만건과 314억원에 달하는 대출 실행(9월말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이 은행·카드·생명·저축은행 금리와 한도를 한 번에 보고 신청해 대출 실행 평균금리(9월말 기준 평균 실행금리 8.31%)를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기존 대출 실행시 각 그룹사 앱을 필수로 설치하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스마트대출마당'에서 바로 대출 실행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기존에 고객이 사용하던 그룹사 앱 공인인증서를 타 그룹사 대출 실행시 추가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기존 등록했던 그룹사 앱 인증서로 이용 가능토록 변경했다. 

또 기존 거래중인 그룹사 고객정보를 활용해 대출 신청 및 실행시 입력하는 정보를 최소화해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은 고객 관점 편의성 개선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편리한 신한금융 대표 원-스톱(One-Stop)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대출마당'은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페이판 △신한생명 스마트 창구 등 주요 그룹 모든 앱에서 동일하게 제공하는 '신한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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