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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폰-공생, 아파트 단지 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

공유경제 생활서비스 일환…은평구 시작 남양주 아파트 단지까지 확대 예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0.01 17:10:19
[프라임경제] 리폰(Re:fone, 대표 이수흔)이 공생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대기, 이하 공생)과 업무제휴를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리폰

공생은 아파트 단지에 공유경제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일자리 창출과 아파트 주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마을기반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현재 파슬넷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 주요 아파트 단지에 △통합택배 △중고책 및 중고 스마트폰 수매 대행 △농특산품 산지 직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폰은 이번 제휴를 통해 1일부터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지역 5000여 세대 아파트 대상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9월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 중 남양주시 아파트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대기 공생 이사장은 "리폰은 검증된 중고 스마트폰 평가 기술력을 보유한 중고 스마트폰 전문업체"라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흔 리폰 대표는 "공생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노인 공공근로사업 일자리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기여하게 됐다"며 "안정된 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고 스마트폰 매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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