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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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3:44:18
[프라임경제] NHN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은 온라인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15일을 ‘GIVE DAY’ 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첫 번째 ‘GIVE DAY’ 인 3월 15일에 △한게임과 해피빈 페이지에 노출된 ‘콩’배너 클릭(한게임 20개, 해피빈 10개) △블로그/카페에 온라인 모금함 ‘콩저금통’ 설치(10개) △‘콩저금통’에 모금된 콩 기부(10개) 등을 통해 기부아이템인 ‘해피빈 콩’을 최대 50개까지 제공받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피빈은 ‘문화재 보호 기금 모금함’, ‘태안 복구 기금 모금함’ 등 매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주제별 모금함을 추천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피빈은 향후 네이버, 한게임 서비스와의 연계는 물론, 기업, 제휴사 등으로 ‘GIVE DAY’ 연계 폭을 더욱 확대해, 인터넷을 통한 기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해피빈을 통한 기부참여자가 100만명이 넘는 등 온라인 기부 문화가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연말연시, 명절 등 특별한 날에 기부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며 “ ’GIVE DAY’ 캠페인으로 이용자들이 매달 한번씩 정례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항시적이고 습관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