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권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오른 가운데 진천군이 0.06%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현대오토넷 등 공장 이전이 대거 이전해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천안시(0.01%)도 연내 수도권 전철 연장(쌍용역) 개통을 앞두고 관심수요가 증가하는 등 교통 호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시장은 신규채용 등 근로수요 증가로 산업시설 밀집지역인 충남 아산, 서산시가 각각 0.06%, 0.05%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충청권(대전, 충남, 충북)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01%, 전셋값은 0.03%를 기록했다.
◆매매
△대전 매매가 변동률은 0.00% 보합이다. 대덕구, 동구가 각각 0.03%, 0.02% 상승했다.
대덕구는 법동 일대가 올랐다. 법동 영진 102㎡가 150만원 상승해 9,000만~9,500만원, 유원 102㎡가 100만원 상승해 8,700만~9,500만원이다. 또한 동구는 효촌마을 79㎡가 100만원 상승해 1억1,500만~1억2,500만원이다.
△충남 매매가 변동률은 0.01%다. 천안시가 0.01%로 전주(-0.01%) 대비 0.02% 상승했다.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은 대부분 소진된 상태로 쌍용동 자이 142㎡가 250만원 상승해 2억8,500만~3억4,000만원, 광명 105㎡가 100만원 상승해 1억500만~1억2,500만원이다.
△충북 매매가 변동률도 0.01%다. 진천군이 0.06% 상승한데 이어 청주시도 0.01% 상승했다.
진천군은 진천읍 일대가 강세다. 진천읍 산호오크힐 76㎡가 50만원 상승한 8,000만~8,900만원이다. 또한 청주시는 비하동 계룡리슈빌 128㎡가 300만원 상승해 2억4,000만~2억6,800만원, 효성2차 79㎡가 150만원 상승해 7,000만~7,800만원이다.
◆전세
△대전 전셋값 변동률은 0.04%다. 서구가 0.08%로 강세를 띄고 있고 유성구, 중구도 각각 0.02%씩 상승했다.
서구는 갈마동 경성큰마을 105㎡가 350만원 상승해 9,000만~1억1,000만원이고, 동산 92㎡는 250만원 상승해 6,500만~7,500만원이다. 또한 유성구도 신성동 일대가 올랐는데 두레 89㎡가 250만원 상승해 8,500만~9,500만원, 럭키하나 102㎡가 100만원 상승해 9,000만~1억원이다. 중구는 하우스토리 142㎡가 250만원 상승해 1억3,000만~1억5,000만원이다.
△충청남도 전셋값 변동률은 0.01%다. 서산시, 아산시가 각각 0.05%, 0.06% 상승한 반면 계룡시가 -0.07%로 하락했다.
아산시는 풍기동 일대가 상향 조정됐다. 풍기동 동일하이빌 115㎡가 150만원 상승해 6,000만~7,500만원이다. 또한 서산시는 동문동 현진에버빌 112㎡가 100만원 상승해 9,000만~1억500만원이다. 반면 계룡시는 두마면 우림루미아트 152㎡가 100만원 하락해 8,300만~9,000만원이다.
△충청북도 전셋값 변동률은 0.00% 보합세. 제천시가 -0.02%로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전셋값 변동이 없었다.
제천시는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소동 일대가 내렸다. 청구 161㎡가 250만원 내려 9,000만~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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