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닛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시장서 활동 지속할 것"

사업 운영 구조 재편 통해 상황 극복…최고 수준 제품판매·서비스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9.30 13:42:01
[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이 계속되는 닛산의 한국시장 철수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30일 한국닛산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구조개편 등을 자구책 마련을 통해 한국에서의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닛산은 "닛산이 사업운영을 최적화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한국닛산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한국시장에서의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임을 확실히 하는 바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지난 2015년 10월에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닛산 고유의 다이내믹 DNA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고 있는 모델이다. ⓒ 한국닛산


덧붙여 "한국의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국닛산은 "기존의 사업 운영 구조의 재편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한국닛산의 사업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시금 건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노력들을 경주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닛산은 항상 소중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제품판매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닛산은 최근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의 8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맥시마'를 선보인 가운데, 허성중 대표는 "뉴 맥시마의 출시는 소중한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한국닛산의 다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