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국민 기대치가 갈수록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71.4%로 조사됐다. 전 주와 비교할 때 1.1%p 하락한 결과다. 국정수행을 잘 못 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20.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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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사는 3월 11일과 1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 ||
한편, 취임 3주째를 맞은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53.1%였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0%로 조사됐다.
특히 한나라당 지지층의 긍정평가가 75.6%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가 더 높게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54.0%로 전주대비 0.7%p 하락했으며, 지난주 하락했던 통합민주당은 전주대비 2.2%p 상승, 19.2%로 나타났다. 3위는 6.2%를 기록한 민노당이 차지했으며, 자유선진당은 4.8%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창조한국당(2.8%)으로 조사됐고, 이번 주 처음 조사한 진보신당은 1.0%로 아직 미미한 지지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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