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이 골프 문화 확대 및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2019 볼빅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의 왕중왕전에서 현대자동차의 '전주공장골프동호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과 8월 개최된 1·2차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 결선에 오른 국내 기업 내 직장 골프 동호회 32팀은 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파가니카CC 포르세트와 힐코스(파72)에서 실력을 겨뤘다.

볼빅 직장인 동호회 왕중왕전 시상식에는 KLPGA 투어 2019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2승을 차지한 슈퍼루키 조아연(19)이 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방문했다. ⓒ 볼빅
이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32개 팀 중 현대자동차의 '전주공장골프동호회' 팀이 3인 합산 스코어 227타를 기록해 234타를 기록한 2위 팀인 현대자동차의 '최강자들'팀을 7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인1팀 중 상위 3인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왕중왕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골프동호회'팀은 부상으로 볼빅에서 새롭게 출시한 core XT 드라이버를 비롯해 △볼빅 스포츠 UP 캐디백 세트 △로고볼 50더즌 △모자·장갑 각각 50개 △드루벨트 4개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우승팀의 이름으로 재직중인 회사에 대형 86인치 TV가 수여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전주공장골프동호회'팀은 "1년 동안 동료들과 왕중왕이 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준비기간 동안 서로 소통하며 더 친해 질 수 있었고, 오늘 고생한 모든 팀원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직장 골프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이라는 좋은 취지의 대회를 만들어 준 볼빅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쉽게 2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 '최강자들'팀에게는 부상으로 △볼빅 스포츠 UP 캐디백 △로고볼 30더즌 △모자·장갑 각각 30개 △루디스 스키장갑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그밖에 특별상 시상에서는 팀 2인의 비거리를 합산해 최장타팀을 가리는 Magma상은 493m를 기록한 LH의 '홀인원헌터스'팀에게 돌아갔으며, SKC의 'SKC위너스'팀은 9m로 2인의 니어핀 거리를 합산해 수여하는 ViVID상을 수상했다.
또 기아자동차의 '오직싱글'팀의 최영철 참가자는 포레스트 8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core XT 골프클럽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문경안 회장은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는 직장 내 골프동호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순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내년에는 예선 대회 수를 더 늘려 보다 많은 기업의 골프동호회가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볼빅과 함께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