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가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의 정체성을 집대성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프로젝트 '미르 트릴로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르 트릴로지' 피사드 이미지 '도'와 '미르 트릴로지' 피사드 이미지 '문'. ⓒ 위메이드
'미르 트릴로지'는 태초의 근원을 상징하는 '미르2'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모바일게임 '미르4'와 '미르M' '미르W'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지난 8월 브랜드 사이트에서 '미르 트릴로지'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PI(Project Identity)와 함께 이미지를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특히 콜라주 기법으로 원작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한 작품에 관심이 쏠리며, 원작에 대한 서로 다른 세 가지 시선과 세계 그리고 이야기로 돌아오는 새로운 '미르'를 서사적으로 풀어나매 3연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정 먼저 선보인 '문'은 '미르 트릴로지'의 공표를 기념함과 동시에 그 시작을 의미하고 있다. 세 가지 문과 함께 이용자 및 원작 '미르2'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통해 '미르M' '미르4' '미르W'로 구성된 '미르 트릴로지'는 물론 새로운 세 가지 세계를 향한 여정의 첫걸음을 그렸다.
이어 세 개의 세계가 하나의 '도' 모양을 형상화한 이미지에서는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미르 트릴로즈'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트릴로지만의 독자적인 존재성과 결합을 상징한 이 작품에서는 원작 '미르2'를 대표하는 전설급 아이템 '묵청대도'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성문' 너머 펼쳐지는 같지만 다른 세 가지 '미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끝으로 '문'과 '도'에 이어 공개될 새로운 이미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르3' 연작 각각의 게셰관을 조명하기 위한 원작의 상징물로 '성'이 물망에 올랐다.
'비천성'과 '사북성' 등으로 대표되는 '성'은 원작의 주요 무대이자 문파가 집결하고 성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공성전이 펼쳐지는 중요한 요소가 관심이 집중된 이유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 트릴로즈'는 '미르2'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브랜드인 만큼 '미르' 유저 모두를 만족 시킬 것"이라며 "'미르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할 새로운 이미지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