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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테라' PS4 버전에 신규 클래스 추가

'월광무사' 긴 창 형태 월광도 활용한 근접 전투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27 10:45:15
[프라임경제] 크래프톤(대표 김효섭)이 '테라'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 버전의 신규 클래스 '월광무사'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테라 콘솔. ⓒ 크래프톤

'월광무사'는 긴 창 형태의 월광도를 이용해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근접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클래스로, 달및의 흔적을 남긴 후 이를 폭발시켜 강력한 데미지와 추가 타격을 입히는 핵심 전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월광도를 휘두르는 범위형 공격 전개도 가능하며, 캐스타닉 종족으로만 월광무사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테라'는 게임 유저가 직접 대상을 조준해 공격하는 논타켓팅 게임으로, 이번 콘솔 버전은 논타켓팅의 조작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콘솔 기기에 최적화 했다"며 "20종 이상의 필드 지역을 탐험할 수 있고, 30개 이상의 던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라'는 국내 MMORPG 중 최초로 콘솔로 이식돼 북미, 유럽, 일본 시장에 출시됐다"며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일본 지역에서는 6주간 PS 스토어의 무료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번 '월광무사'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클래스 성장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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