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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수상

다양한 디자인 신제품 출시 통해 디자인 경쟁력 제고 활성화 인정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27 09:19:07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제7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볿빅

'마케팅이 강한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적인 브랜드경영 활동으로 시장 성과를 거둔 기업, 개인 및 활동사례에 대해 시상이 진행되며,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볼빅은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아이언맨 등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제품을 출시했고 '고반발 클럽은 시니어 골퍼용'이라는 선입견을 탈피한 '젊은 감각'의 'core XT' 출시와 같이 기존 패러다임을 탈피한 클럽을 선보이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기존 패키지와 다르게 가로로 볼이 길게 나열된 롱 케이스와 삼각형 모양의 케이스 같이 다양한 개성을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캐릭터 특징을 잘 살려낸 3D형태의 입체 볼 마커 같이 신선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디자인 경쟁력 제고 활동을 활발히 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윤성용 볼빅 전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골프용품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전략으로 이번에 출시한 클럽 또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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