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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게임잔치' 놀러오세요~

서울시, 7월 글로벌 게임축제 개최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13 17:04:37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13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그맨 게임단 창단 및 국산게임 종목 협약식을 체결하고 ‘2008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2008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은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SETEC(서울무역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문화축제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세계 최초로 'e스포츠 대륙간컵'이 개최되어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국산게임 아시아 챔피언십, e파티, 게임테마파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대륙간컵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2종목(카운터스트라이크 1.6, 워크래프트3)에 대하여 사전에 전세계 게이머 및 시청자, 관계자들의 투표로 대륙간 대표를 선발하고 대륙간 대결(아시아 팀 vs 유럽ㆍ미주 팀)로 게임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글로벌 토너먼트인 ‘대륙간컵’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은 국산 종목(서든어택, 프리스타일)의 ‘아시아 챔피언십’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세계 3개국 이상 서비스 중인 국산 게임을 대상으로 종목 심사를 거쳐 ‘서든어택’과 ‘프리스타일’을 정식종목으로 선정하고, 13일 출범식에서 국산게임종목 협약식을 가졌다. 향후 아시아 리그를 확대해 아시아 각국의 게임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ㆍ최고의 e스포츠 리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 게임‘서든어택’ 

최고 동접 23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 인기 FPS게임이다. 접근이 용이하고 마니아층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어 국내 e스포츠 리그로도 활성화 되어 있다.

◆ 게임‘프리스타일’ 

온라인 농구게임의 대명사로 가장 있기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세계 회원가입 수가 수천만 명에 이르는 등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개그맨 게임단(G&G 게임단-개그&게임)도 공식적으로 창단했다. 개그맨 게임단에는 김준호, 김대희, 변기수, 장동민, 정명훈 등 국내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팀의 인기 개그맨 2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2008 서울국제 e스포츠페스티벌의 홍보 사절로 위촉되어 첫 활동을 시작한다.

행사 기간 중 ‘e파티’와 ‘게임테마파크’도 열려 게임마니아와 가족 등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게임 잔치를 만든다. e파티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회 등 참여와 소통을 중시한 각종 토너먼트들이 개최된다.

게임테마파크는 게임에 대한 일반시민 고객들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건전하고 유익한 게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마당으로 꾸밀 예정이다.

e스포츠 선도도시로서 서울시의 국제 위상을 드높일 2008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은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의 범 세계적인 중계방송을 통해 전 세계 e스포츠인 들에게 서울의 열정을 전달한다.
  
MBC게임과 해외 유력 미디어인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위성방송 애니막스, 독일의 디지털게임 전문 위성방송 기가, 중국의 포털인 시나닷컴, 톰닷컴, 미국의 세계 최대 e스포츠 전문 웹진 갓프랙닷컴 등이 참가, 185개국에 3000만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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