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가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 총선승리를 위한 맞춤형 정책·공약을 1차로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7차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과 읍, 면, 동에서 필요로 하는 1차 맞춤형 정책과 공약을 결정했다.
특히 지역위는 지난 20일 '더불어2019정책페스티벌'에서 고용진 시의원이 전남도당 대표로 출전해 '정책공로상'을 수상한 '친환경 하상 주차장 건립으로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정책도 이번에 맞춤형 정책에 포함시켰다.
먼저 여수산단 관련 정책은 산단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기업·생산품 우선 이용과 공사 발주시 적정가격제 도입을 채택했고,해양 관련 정책은 여객선 대중교통화, 연도교 조기 완공, 농어민 수당 도입과 원도심 관련 정책은 원도심 재생, 소상공인 권익 보호, 전통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충을 제시했다.
이어, 여문지구 활성화 관련은 구)여수시청사를 복원해 1·2청사 체제 도입을 제안했으며, 국동은 국동 다기능어항 확대와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건립 승인된 전남권역 재활병원을 개원해 장기적으로 대학병원급으로 육성키로 뜻을 모았다.
교통 관련은 전라선 고속철도화(KTX)로 여수-서울 간 2시간대 진입과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을 제시했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유치, 여순사건특별법과 석유화학산단 주변지역지원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모으고,청년 취업난과 인구 감소 대책으로 청년수당 확대와 임신·출산·육아 국가책임제 도입도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편 지역위원회 박성일 봉사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창당 64주년 기념일에 전남 도당에서는 유일하게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으로 선정돼 당 대표 감사장을 받았다.
이달 초에는 소상공인에게 수수료가 면제되고 이용자는 40% 소득공제가 되는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둬,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 중 6개 지역위원회만 받는 '당대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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