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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위원장, 샌드박스 운영 "일관성 가지고 과감하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첫 주재…시행 1년 100건 지정 목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9.24 15:54:26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8일 열린 핀테크 스케일업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


[프라임경제] 은성수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위원장이 24일 취임 이후 첫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24일 주재하고,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 안건을 심사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일관성을 가지고 더욱 과감'하게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지난 18일 핀테크 스케일업 현장간담회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혁신금융심사위원들에게 샌드박스 제도 시행 1년까지(내년 3월) 혁신금융서비스 100건 지정을 목표로 제안했다. 

금융위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시행(4월1일)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 42건을 지정했다. 취임 이후 핀테크 업체들을 만난 은성수 위원장은 내년 3월까지 혁신금융서비스 100건을 지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은 위원장은 샌드박스 운영과정에 아이디어 보호 및 규제 및 제도개선 연결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과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샌드박스가 동태적 규제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고, 나아가 핀테크 스케일업·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이라는 과실을 거두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혁신위 심사안건은 다음달 2일 개최되는 금융위에 상정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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