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1977년 이후 30여년간 미뤘던 겸재교를 교량으로 건설,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연결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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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2011년 준공을 목표로 교량건설과 현재 4차로인 육종로 및 겸재로 일부를 6차로로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연결되는 교량은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을 연결하는 길이 225㎞의 3경간 반사장교 형으로 국내최초로 보차도 분리교량(상부 차량도로, 하부 보도)으로 건설된다.
아울러 이 교량은 야간조명 기능을 부여한 돛단배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건설되며 교량설치가 완료될 경우 중랑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시는 2008년도에 150억의 예산을 마련했고 2010까지 총사업비 591억이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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