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www.kt.co.kr)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2일 부천 혜림원에서 마술공연팀을 초청하여 정신지체장애인 100명에게 마술공연, 점심배식 및 설거지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마술공연은 일반적인 공연과는 정신지체장애인을 직접 무대로 초대하여 마술게임을 진행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랑의 봉사단은 공연 후에도 정신지체장애인의 식사를 거들고, 설거지와 주방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 위치한 부천 혜림원은 정신지체장애인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02년부터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가족봉사를 비롯하여, 문화공연 관람, 여름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T수도권서부본부 우상은 본부장은 “장애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