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로크 남자 1위 이명재(오른쪽), 여자 1위 이정숙(왼쪽)씨가 박종열 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여수 디오션cc에서 160여명의 지역 골프 동호인과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샷건방식으로 티업을 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시상식은 디오션 호텔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박종열 협회장 등 골프협회와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스트로크 남자 1위는 이명재(72타), 여자 1위는 이정숙(75타)씨가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우승은 박혜란(여)씨가 차지했다.
스트로크 남자 2위는 김동빈, 3위는 김남수, 스트로크 여자 2위는 최미, 3위는 박미란이 차지했고, 니어리스트 남자는 박현옥, 여자는 정순옥 롱기스트 남자는 김신, 여자는 박안나씨가 차지했다.
권오봉 시장은 격려사에서 "우려했던 태풍 '타파'가 지나간 다음날 대회가 개최돼 천만다행이고 쾌청하고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는 날씨에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호응속에 대회가 날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열 여수골프협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에 대회가 무사히 마쳐 감사드리며 여수시와 디오션cc 관계자와 대회를 위해 헌신해준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 골프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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