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무인식권기 도입으로 음식 주문을 위해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계 조작에 미숙한 손님은 직원이 상주해 도움을 주고 있다.
강대연 함평천지휴게소 소장은 "무인식권기 도입에 따른 대기시간 최소화 등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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