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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10차 공표

평가위, 자율규제 미준수 누적 게임물 20종 공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23 14:49:57
[프라임경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 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23일 10차 공표했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돼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위원장 황성기, 이하 평가위)는 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총 20종의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율규제 미준수 게임물로 공표된 게임물은 온라인 2종, 모바일 7종의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됐으며, 전월 미준수 게임물 1종이 순위권 하락으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난 8월 말까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20종으로 모두 해외 게임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9년 8월31일 현재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황제라 칭하라 △브롤스타즈 △오크:종족이 계승자 △냥코 대전쟁 △에이펙스 레전드 △새 천하를 열다 △소녀전선 △라이프애프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블랙스쿼드 △궁수의 전설 △랑그릿사 △아르카 △블리치 Mobile 3D △마피아 시티 △라스트 쉘터 △엠파이어&퍼즐 RPG 퀘스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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