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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말레이시아 VR 테마파크 브리니티에 'STOVE VR' 공급

저작권 계약 및 이용심의 거친 국내 최대 수준 80여종 VR 콘텐츠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19 11:22:05
[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스토브(이하 스토브)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레고랜드 쇼핑몰에 위치한 VR 테마파크 브리티니에 VR게임 플랫폼 'STOVE VR'을 공급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 스토브

브리니티는 지난 8월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 KT가 말레이시아 ICT 전문기업 IISB와 협력해오픈한 VR 테마파크로, △VR FPS게임 △VR어트랙션 △VR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토브는 KT와 협력해'STOVE VR' 플랫폼을 브리니티 내 VR룸에 공급하고 △스포츠 △리듬 액션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한다.

스토브 관계자는 "브리니티가 위치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레고랜드 쇼핑몰은 연평균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라며 "이번 'STOVE VR' 공급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 VR 플랫폼의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브는 지난 2월 VR 매장사업자 전용 플랫폼 서비스 'STOVE VR'을 정식 론칭하고, 개발사와 저작권 계약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용심의를 거친 국내 최대 수준인 80여종 이상의 VR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STOVE VR' 플랫폼은 운영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매장 관리 프로그램 및 자체 제작한 게임별 튜토리얼 영상 등을 제공해 VR 매장 사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VR 플러스 △캠프 VR △브라이트 △CJ헬로 △콩VR 등 다양한 메이저 VR 매장 사업자들과 서비스 계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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