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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부평을 '조용균 후보' 공천 확정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3.12 18:15:51

[프라임경제] 오는 4.9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부평을 선거구 공천자로 조용균(48) 법무법인 로웰 대표가 확정됐다.
 

   
 
자유선진당은 1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심대평, 강삼재 외 조용균씨를 포함한 15여 명의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공천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통과자 중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지역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자유선진당의 이념에 동의하는 합리적인 보수 인사들과 젊고 참신한 인재를 중심으로 엄선, 1차 공천자 명단을 확정했다”며 “공직자의 자질 및 당 기여도,지역 사회 공헌도,선거 수행 능력이 중요한 공천기준이며 알찬 공천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용균 법무법인 로웰 대표는 부평고 출신으로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신임 변호사 시절부터‘Mr.싸움닭’으로 불릴 만큼 옳은 일에는 소신을 굽히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청소년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 인천 인터넷중독예방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7대 대선 때 이회창 총재 인천선거연락소장을 맡으면서 정치권에 입문하게 되었다.

조용균 예비후보는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부평, 노인들이 질병·빈곤·고독에 시달리지 않는 행복한 부평을 만들겠다”며 “부평 구민을 위해서라면 어떤 쓴소리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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