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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원어민 화상 영어강의 개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2 14:18:46
[프라임경제]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교육원은 미국 현지 교사와 실시간으로 1:1 영어학습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를 위해 서울디지털대는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영어교육사업을 운영 중인 일루션((Eleutian)과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SpeakENG'를 도입했다.

'SpeakENG'는 미국 현지의 원어민 교사들과 실시간으로 1:1 화상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현재 서울디지털대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돼 있으며, 미국내 300여개 학교에서 제 2외국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 수업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 등 동남아에 콜센터를 두고 전화로 교육받는 기존 교육방식과는 달리 와이오밍 주의 국공립학교 교사가 국내 학습자들을 위해 실시간 화상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 교육프로그램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학습안내 및 수강신청은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원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개원 기념으로 신청자 300명에게 가족 중 한 명과 같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1+1 Family'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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