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랑에서 작품을 구입하건, 전시회에서 작품을 구입하건, 아트페어에서 작품을 구입하건, 경매를 통하여 작품을 구입하건, 화가 분에게서 직접 작품을 구입하건, 투자 목적으로 작품을 구입해서는 아니 된다.
지금까지 조사를 한 결론이다.
예를 들어 본다. 화가가 초대전을 하면 50점 정도를 전시한다. 도록도 작가가 제작을 해야 하고 표구도 작가가 해야 한다. 그 중에 10점이 팔리면 잘 팔린다. 한 점에 500만원에 팔리면, 250만원을 화가에게 준다. 그리고 남은 작품은 200만원에도 단 한 점도 화랑이 구입해주지 않는다.
때문에 화랑에서 500만원에 구입한 작품을 화랑이 논리적으로 절대 200만원에 구입해 줄 수가 없다. 다른 화랑에 가져가면 100만원에도 구입해 주지 않는다.
이것은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화랑이 똑 같다. 결론적으로 언론에서 ‘어느 작가 작품이 얼마가 올라갔다.’ 등의 이야기는 작가나 판매상이 파는 가격만 올라간 것이지, 개인 소장가가 가지고 있는 작품 가격이 올라 간 적이 없다. 정직하게는 소장가의 작품을 되판 일 자체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화랑이건 초대전이건 아프페어건 다 동일하다. 이글을 보는 분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큰 화랑 관계자에게 확인을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큰 화랑에서 900만원에 산 작품을 90만원에 판 경험담 같은 것은 미술품투자카페(http://cafe.naver.com/investart) 에 나와 있다.
그리고 경매사의 경우도 논리적으로 소장가의 작품을 팔아 준 일이 없다고 해야 한다. S옥션에서 변시지 작품을 수십점 경매한 일이 있지만, K옥션에서는 단 한 점도 경매한 일이 없다. 즉, 소장가의 작품을 경매한 것이 아니고, 가짜인지 진짜인지도 모를 변시지 화백의 작품을 다량 구입하여 갖고 있는 S옥션이 경매로 가격 올리면서 팔았고, K옥션은 자신들이 구입한 작품이 없기 때문에 경매하지 못한 것이라는 설명 외는 설명할 길이 없다.
결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지면, 소장가의 작품을 팔아 준다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말 자체가 아니 된다.
그 외에 언론에 계속 나왔지만, 화랑에 유통되는 작품 중 30%가 위작이다. 고 이회림회장의 경우를 보면 유명인이 보유한 작품 중에는 47%가 위작이다.
그리고 감정도 하지 못하면서 감정한다고 하는 것도 문제다.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S옥션은 자신들의 감정이 옳다며 이중섭 작품 8점을 경매에 점당 1-2억원의 추정가를 자신들이 정해서 내놓았고, 그 중 4점이 7.2억원에 낙찰되었다.
하지만 국민 혈세로 검찰이 조사를 한 결과는 전부 위작이었다.
이러한 일이 알려져, 국내 작가의 작품 가격이 폭락을 하고 경매에서 줄줄이 유찰이 되었다. 즉, 추가 폭락이 예견되어 있다.
이렇게 되자 이번에는 해외 작품들을 몇몇 작전세력들이 인터넷에 소개를 하여 오다가, 화랑들이 해외작가 전시를 한다고 하고, 언론들은 해외작품 칭찬을 하였다.
국내 작품도 구입한 분이 되팔지를 못하는데, 해외 작품을 되파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해외 전시도 국내 화랑 전시와 똑 같다는 것이다. 즉, 해외 화랑도 500만원에 판매한 작품을 200만원에 구입해 줄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포털아트는 위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작가가 직접 공급하는 작품 외는 판매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품여부를 증명하기 위해서 ‘작가+작품’ 사진을 첨부하였다. 작품별 고유번호도 부여하였다.
처음에 ‘작가+작품’ 사진을 첨부하자 나까마, 작전세력, 대부분의 화랑, 경매사 관계자들이 나서서 예술품을 가지고 무슨 짓하냐고 비난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미술품 애호가들이 원하자, 이를 비난하는 것은 없어졌다.
포털아트는 무조건 가격을 끌어 내릴 수 있는 한 끌어 내렸다. 욕을 많이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화가 분들의 월수입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유명화가 작품 대부분을 전시장, 화랑, 아프페어 가격의 20% 수준에 팔 수 있게 되었다.
화랑에서 500만원에 판매한 작품을 100만원에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하루에 50-100점을 팔고 있다. 즉, 구입한 분들이 다시 가져와도 되팔아 줄 수 있게 되었다. 아니, 1-2년 감상하고 가져온 작품을 되팔아 준 유일한 회사가 되었다. 최근에는 하루 5점~10점의 재경매가 매일 진행된다. 증명이 된 것이다. 미술품을 언제든지 다시 팔 수 있는 역사가 만들어 진 것이다.
100만원에 구입한 작품이 500만원에도 팔렸고, 300만원에도 팔렸다. 물론 50만원에도 팔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100만원에 구입한 작품이 500만원에 팔리면 400만원이 남았고, 400만원을 손해 보자면 100만원에 구입한 작품 8점이 반 가격에 팔려야 한다.
결국 평균을 내어 보니, 평균 150% 수준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1-2년 공짜로 작품을 감상하고, 다시 팔아 보니, 돈이 남은 것이다.
그리고 그림 가격이 내려갔다. 그 덕분에 국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 예술대 학장 등을 지낸 대가 분들의 작품을 50-100만원이면 얼마든지 구입하고, 중견 유명 작가 작품을 구입해도 수입 술 장식장 하나 값이면 온 집안을 화랑처럼 꾸밀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비싼 작품은 1억 원 이상의 고가에도 인터넷 경매에서 거래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훈장을 두 장을 받은 화가 분은 이한우 선생님과 김종하 선생님뿐이다.
이러한 분들 작품 가격은 높다. 그러나 국전 대상작가 특선작가, 국전 심사위원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원로화가 작품은 골라서 구입을 해도, 50-100만원이면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이것이 포털아트가 이룩한 미술품 유통의 혁명이다. 포털아트가 최초로 미술 시장을 만든 것이다. 구입한 분들이 되팔 수 있는 시장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수백분의 유명화가 분들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분들 작품 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다면, 전시장을 아무리 다녀도 찾지 못한다. 더구나 가격은 5배나 높다. 그리고 다시는 되팔지 못한다. 또한 되팔려고 할 때 위작인지 아닌지를 상대방이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작품을 되팔려고 하면 작품비보다 훨씬 비싼 감정료를 주고 감정할 수밖에 없다.
더 문제는 그 감정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때문에 감히 말씀 드립니다만 작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면 몰라도 구입할 것이면 포털아트에서 구입하는 방법뿐이다.
김범훈 포털아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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