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전국 16개 행정지역 중 금연이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곳은 대전광역시로 나타났다.
훼미리마트가 전국 3,800개 매장의 지난 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의 점당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 16개 시도 행정구역 중 지난 해 12월 대비 담배 판매량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대전광역시(▽8.7%)였다. 반대로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전라남도(△2.3%)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도에 이어 담배 판매량 하락세가 큰 곳은 울산광역시(▽6.9%), 서울특별시(▽5.9%), 광주광역시(▽4.8%), 경기도(▽4.6%), 대구광역시(▽3.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16개 시도 행정구역의 12월 대비 2월 평균 담배 판매량은 3.5% 하락세를 기록, 전년 동기간에 0.6% 상승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수치로 전지역에 걸쳐 금연계획이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의 경우 1월에 2.7%, 2월에 3.2% 추가 하락, 총 5.9% 하락하며 전국 16개 행정지역 중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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