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보훈청은 독립유공자 고 강사채 선생의 자녀 김경옥 님의 자택을 찾아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광주지방보훈청
[프라임경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지난 6일 독립유공자 고 강사채 선생의 자녀 김경옥 님의 자택을 찾아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9일 밝혔다.
강사채 선생은 1929년 11월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처분을 받았으며,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어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자녀인 김경옥 님은 "늦게나마 광주학생운동에 참가하시고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어머님의 공훈을 인정받게 돼 어머님께서도 하늘에서 기뻐하실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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