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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카드', 카드의 새바람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2 09:09:47

[프라임경제] '스마트카드'가 발급건수 3천만장을 넘어서면서 결제수단의 새로운 트렌드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카드는 IC칩을 내장, 가볍게 터치만으로 결제는 물론 마일리지 적립, 교통카드기능이 가능한 현대식 만능 카드다.

   
   
이와 함께 수많은 온/오프라인 업종의 멤버십서비스를 스마트카드 한 장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카드 또한 발급건수 80만장을 넘어서면서 국내 결제카드시장은 마그네틱에서 IC칩내장형 스마트카드로 서서히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회사 및 신용카드제조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카드 발급건수는 3,100만장을 기록, 전체 신용체크카드 발급건수(1억2,650만장)의 25%에 육박, 카드 4장중 1장은 스마트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발급된 스마트카드의 경우 신용카드사를 통해 발급된 신용체크카드가 2,340만장이며, 나머지는 선불교통카드(T-머니)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카드가 빠르게 확신되고 있는 것은 기존 마그네틱형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경우 결제단말기에 카드를 긁은 후 영수증에 사인을 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데 반해 스마트카드는 전용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처리 돼 편리하다.

정부가 신용카드 불법복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IC카드 보급정책을 집중 추진한 것도 스마트카드 보급을 확대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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