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현 전남청장(가운데)이 순천청소년경찰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순천경찰서
순천 청소년경찰학교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법무부의 순천꿈키움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14년 6월 전남 최초로 개교했으며, 전국 유일하게 법무부 꿈키움센터와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
경찰학교에서는 경찰제복, 유치장, 경찰 장비(수갑, 경봉 등), CSI 과학수사, 시뮬레이션 사격장 체험 및 모의법정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수사관 및 가‧피해자 역할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 청장은 교육받고 있던 순천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시뮬레이션 사격을 한 후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기 위해서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준비한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격려했다.
이어 순천시 도사면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이동해 순천시청 직원, 자원봉사자, 경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상대로 최신 교육 자료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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