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017670)은 경영진이 함께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에서 '우리가 이룬 변화, 우리가 가진 기회 – 이동통신사를 초월하다'를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 디벨롭먼트 센터장이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에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모습. ⓒ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주주총회에 이어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 사장은 애널리스트 대상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경영성과와 향후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 도입한 사전 투표 시스템으로 애널리스트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SK텔레콤이 나아갈 방향으로 △5G 비즈니스 모델 확장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독보적 뉴 ICT 시너지 회사로 변모를 제시했다.
5G 비즈니스 모델은 5G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임 △AR·VR △스마트팩토리 △5G클러스터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싱클레어-하만 ATSC3.0 방송 솔루션 △도이치텔레콤 테크(Tech) 협력 △컴캐스트 e스포츠 합작회사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뉴 ICT 시너지 회사는 △AI △Data Analytics 기반의 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재편된 이후 올해 연결 매출이 상승함으로써 본궤도에 올라섰다.
박 사장은 취임 후 3년간 경영 성과도 언급했다. 5G 점유율 1위 달성과 상반기 무선 매출 반등을 비롯해 △푹-옥수수 통합 OTT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법인 출범 △ADT캡스와 SK인포섹 편입을 통한 연간 첫 1조원대 보안사업 매출 진입 △상반기 11번가 영업이익 흑자 등 4대 사업부(MNO·미디어·보안·커머스)의 고른 성과를 알렸다.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 디벨롭먼트 센터장은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나서 기업의 성과, 비전을 알리고 있다"며 "뉴 ICT 시너지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