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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9.05 14:19:22
[프라임경제] 진원생명과학(011000)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약 320만달러(한화 약 39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미국에서 희귀질환 등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어 이에 필요한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당사는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위탁생산시설인 자회사 VGXI를 통해 최우수 품질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을 생산해 공급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 8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회사 VGXI의 생산 능력을 최대 10배까지 늘릴 수 있는 생산시설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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