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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 공모가 2만원 확정…오는 20일 코스닥 입성

희망밴드가격 하단 미만 결정, 악화된 시장 상황 반영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9.04 18:45:07
[프라임경제] 올리패스(대표이사 정신)는 지난 8월30일과 9월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2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 올리패스


올리패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인 3만7000원에서 4만5000원 기준 하단 미만인 2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주식수는 70만주, 총 공모금액은 14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2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1.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리패스는 오는 5일에서 6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모시장 및 상장시장 참여자들에게 우호적인 구조를 만들고자 주관사 및 관계자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공모자금과 회사 보유자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 향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신약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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