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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경험할 '지스타 2019' 간담회 열려

지난해 이어 올해 글로벌 게임 기업메인 스폰서 지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04 14:51:55
[프라임경제]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게임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기자간담회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경태 기자

이번 지스타는 5G 생태계를 겨냥한 글로벌 IT기업의 참가와 신규 국가의 게임기업도 다수 참여하고 신규 인디쇼케이스, 기존 참관객 프로그램의 확대 등으로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는 약 2개월여를 앞둔 '지스타 2019'의 추진 계획과 전시 운영, 참가사 현황을 안내하고 올해 행사의 비전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지스타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계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꾸준히 준비중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올해 1년간 많은 준비를 했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했다"고 말했다. 

'지스타 2019' 참가신청 현황은 3일 현재 2894부스로, 지난해 최종 2966부스 대비 약 98% 수준으로 BTB 접수 마감이 아직 남은 상황에서 작년 기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BTC 조기신청 접수 시작 2시간만에 완판된 BTC관은 부스 위치가 확정된 대형 참가사를 제외하고 중소형 부스와 동시 세부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게임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BTC관은 유럽, 미주, 아시아 국가 등 공동관이 들어선다. 

이번 '지스타 2019'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로, '새로운 게임 세상' '새로운 게임쇼'를 상징하는 'the New'로 지스타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조직위는 올해 '지스타'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지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타' 모바일앱 선봬

'지스타 2019'의 메인 스폰서로는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슈퍼셀은 작년에 디어 2회 연속 메인 스폰서로 '지스타 2019' 유치 초기부터 지원을 했다. 

이번 '지스타 2019'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인디개발자를 위한 '지스타 인디쇼케이스'가 구성된다. = 김경태 기자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는 슈퍼셀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조직위와 함께 벡스코 전시관, 오디토리움, 야외 광장 등에서 '지스타'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이번 '지스타 2019'에서는 참가사 홍보지원, 이용자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지스타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참가사에 홍보 페이지를 제공하고 참가사가 직접 콘텐츠, 이벤트 일정, 기업 정보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비즈니스 매칭 지원, 참관객 편의 향상을 중점 개선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앱을 출시했다. 

지스타 앱은 참가사와 BTB 참관객에 쌍방향 소통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지원하고, 일정관리를 위해 북마크와 푸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밖에 관심일정 북마크, 참가사 출품작 및 부스위치 안내 등 다양한 행사 관련 정보가 모바일에서도 확인 가능해진다. 

강 조직위원장은 "재작년부터 해외 게임사 및 공동관 유치를 위한 홍보 노력이 점차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참가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게임산업과 지스타 알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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