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공식 수입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가 제 4회 '2020 크래프트 시상식' 응모작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로에베 2019 크래프트 전시회 전경. ⓒ 코오롱FnC
로에베 크래프트 시상식은 현대 장인 정신의 독창성, 탁월함,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2016년 로에베 재단에 의해 설립됐다.
만 18세 이상의 모든 공예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로에베 크래프트 시상식의 우승자는 현금 5만 유로를 상금으로 받는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구상한 크래프트 시상식은 현대 장인 정신의 독창성, 탁월함,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고자 한다.
조나단 앤더슨은 "이번 4회 크래프트 프라이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높은 기준을 쌓아갈 것을 기대한다"며 "이 시상식이 공예와 오늘날의 문화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 크래프트 시상식의 심사는 전세계 디자인, 건축 등 주요 인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검토를 거쳐 진행된다. 독창성, 아티스틱 비전, 기술적 완성도, 소재의 완벽함, 이노베이션 등을 기준으로 최종 후보자 30여명을 선정한다.
이후 최종 후보자의 작품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장식미술박물관(The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2020년 상반기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 중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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