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군, 적조확산 방지 활동 총력

공공용 방제선단과 민간방제선 적조발생 해역에 긴급 투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04 11:05:35

남해군이 적조확산 방지를 위해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최근 남해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군이 초기 확산 방지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적조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적조예찰 결과와 어장관리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공용 방제선단과 민간방제선을 적조발생 해역에 긴급 투입했다.

또 초동확산 방지를 위한 황토 살포작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군내 전 해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상황을 SNS 등을 활용해 신속히 어업인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양식어장에 대한 산소공급, 사육 밀도조절, 조기출하, 사료공급량 조절 등 어장관리 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주 계속되는 강우로 인해 적조생물이 대규모로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연안에 유입된 적조띠는 양식장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업인 스스로 어장관리와 액화산소 등 개인별 대응장비를 가동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