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샤인폰에 터치스크린 화면을 결합한 제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샤인폰에 전면 터치스크린 화면을 적용한 '글리머'(Glimmer, 모델명:LG-AX830)를 미국 이동통신사인 '올텔'(alltel)을 통해 12일 현지에 출시한다.
2007년 10월, 앞서 선보인 터치스크린 휴대폰 '보이저'와 '비너스'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세를 몰아가려는 계획이다.
슬라이드 형태의 이 제품은 7.12센티미터(2.8인치) 전면 터치스크린과 일반 숫자 키패드를 함께 장착해 문자 메시지 전송, 인터넷 검색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글리머'라는 애칭은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터치스크린, 키패드 일체형 제품으로써 고객들의 휴대폰 사용 패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빛나는 제품'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이밖에, 2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4기가바이트(GB) 지원 외장메모리 슬롯, 블루투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