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땅콩회항으로 공익제보자가 된 박창진 대한항공 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 하지만 '공익'이라는 명분으로 사익을 추구해선 안된다는 비판과 '제보자 보호'라는 두개의 명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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