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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지역사회공헌 앞장

추석 맞아 무료급식소 '사랑의 집' 백미 전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03 13:45:49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이 무료급식소 사랑의 집에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3일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중앙동 소재 무료급식소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백미(400kg)를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201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무료급식소에 백미를 전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급식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는 봉사단을 꾸려 매월 넷째 주 화요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회,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김규찬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장은 "우리 이웃들이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소외계층을 돌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중앙동장은 "요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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