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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19 볼빅 여성 CEO 채리티 골프 클래식' 성료

여성 골퍼 보내준 관심·성원 보답하기 위해 대회 개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03 09:20:24
[프라임경제] 볼빅(26950, 회장 문경안)이 지난 2일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CC의 '체리-퍼시몬' 코스에서 '2019 볼빅 여성 CEO 채리티 골프 클래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 볼빅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소속의 여성 CEO 14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으며,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한 뒤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집계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각 지회 선수팀(4인)을 구성해 지회 대항으로 참가자의 열정을 고취 시켰다. 

대회 결과 개인전 우승은 대구지회 소속의 한영미 씨가 69.8타를 기록하며. 70.2타를 기록한 강원지회의 박선경 씨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개인 1위의 영예를 안아 볼빅 스포츠 스탠드백과 럭셔리 골프공 1더즌, 볼빅 M2 퍼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개인전 2위를 차지한 박선경 씨는 볼빅 M2 퍼터와 럭셔리 골프공 1더즌, 바퀴형 퀼팅 항공커버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어 베스트스코어 3인 성적 합산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강원지회팀이 213.4타를 기록한 대구지회팀을 1타 차이인 212.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부상으로 △볼빅 디즈니 미키패턴 스탠드백 △디즈니 바퀴형 보스턴백 △여성 빅버클 가죽벨트 △S3 각 1더즌 △삼대인 홍삼먹는 여우세트 △볼빅 골프웨어 상품권(120만원) △상금 200만원을 차지했다. 

팀 2위를 차지한 대구지회팀에게는 △볼빅 디즈니 미키패턴 스탠드백 △여성 빅버클 가죽벨트 △XT Soft 각 1더즌 △루디스 스키장갑 △볼빅 골프웨어 상품권(100만원)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강원지회팀은 "오늘은 다같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플레이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신페리오 방식이라 운도 따라준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대회를 만들어 준 볼빅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의 메달리스트에는 충북지회팀의 오인석 씨가 70타를 기록해 최고의 명예를 안았고, 특별 시장에서는 최장타를 가리는 MAMGA상은 240야드를 기록한 이진숙 씨가 차지했다. 

또 정교한 아이언 샷을 자랑하며 1.4m의 니어핀 기록을 세운 이선우 씨는 레인지파인더 V1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그밖에 최다 버디를 기록한 S3상과 최다 파를 기록한 VIVID상, 행운상 등이 진행되 볼빅 골프공과 보스턴백 등 다양한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됐지만, 위본에서 제공한 아우디 A5가 경품으로 걸린 홀인원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 

문경안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 골퍼의 80%가 볼빅 골프공을 사용하고 있다. 여성 골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며 "볼빅 여성 CEO 채리티 골프 클래식은 볼빅과 여성 CEO들이 모여 여성 가장들을 돕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대회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이날 참가자들의 기부로 약 5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며 "이 금액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지원하는 여성 가장 창업지원사업에 전달해 창업을 꿈꾸는 여성 가장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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