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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세미나 개최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1 10:55:52

[프라임경제]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www.nzbeef.co.kr)는 지난 10일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소매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이랜드 그룹 유통점 정육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식육 안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본사의 식육안전 전문가 벤 오블리언(Ben O’blien)의 강의로 진행됐다.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이근희 지사장은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재 개방에 이은 검역 중단 등으로 수입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감에 따라, 판매 현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정육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소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씻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연사로 참가한 벤 오블리언(Ben O’blien)은 식육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가 건강하고 안전한 소고기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뉴질랜드 국가 차원에서 소고기의 생산, 유통, 검역 등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관리, 감독을 지속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뉴질랜드 제2의 수출품목인 소고기의 산업적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뉴질랜드 소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뉴질랜드 소고기 안전성의 기본 전제인 100% 천연 목초 방목 사육 시스템과 더불어 가축이력추적제도의 실행 등 뉴질랜드 소고기 안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을 소개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뉴질랜드와인생산자협회가 주관하고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과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가 후원한 제 2회 뉴질랜드 와인 전시 및 시음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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