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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이 분양하는 상가, ‘뭐가 다를까?’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11 10:38:17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가 올 한 해 동안 전국 101개 단지에 814개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주공은 공개경쟁입찰로 분양되는 상가의 경우, 주로 택지개발사업지구 등 대규모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수익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주공이 분양한 상가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택지개발지구에 대단위로 조성되는 특성으로 도심과 다른 상권 형성이 가능하고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다.

아울러 주공상가는 평균 100가구당 1개 점포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는 용인흥덕, 시흥능곡, 광명소하, 오산세교, 광주수완, 김해율하 지구 등의 주요 단지에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며 입찰방식은 일반공개경쟁으로 진행, 최고가격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한편 주공상가 분양사항은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나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일간지에 공고되는 분양내용을 참고하면 되며, 추첨 및 입찰결과 역시 매월 초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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