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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전 청 민정수석실 행정관, 광주 '동남갑' 총선 '시동'

조선대 초빙객원교수 임용 2학기부터 '한반도와 국제 관계' 강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9.01 17:20:15

윤영덕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 조선대학교

[프라임경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윤영덕(49) 전 행정관이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초빙객원교수로 임용돼 올 2학기부터 '한반도와 국제 관계'라는 과목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윤영덕 전 행정관은 담양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에서 박사학위(국제정치학 전공)를 취득한 후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및 한신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또, 조선대와 전남대 등에서 국제정치 관련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윤영덕 교수는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던 연구자로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정착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실사구시적인 외교정책을 펼 수 있을까'에 대해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과 함께 열린 토론을 통해 길을 찾아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교수는 내년 4월 예정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동남갑'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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