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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사장,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 취임

"근대5종 빛나는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30 15:48:04

LH 변창흠 사장이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변창흠 회장은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올해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취임식은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IOC 위원), 고윤환 문경시장과 유관단체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H 변창흠 사장이 대한근대5종 선수들과 도쿄 올림픽 선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1985년부터 35년간 근대5종 종목을 후원해왔으며, 이 같은 안정적인 지원 아래 대한민국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창흠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림픽 정신에 가장 근접한 종목인 근대5종 연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자부심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근대5종이 빛나는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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