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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내달 3일 팡파르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8.30 18:23:57
[프라임경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9월3일부터 4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 등에서 '2019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암군을 비롯한 22개 시·군 선수단 2000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체전은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경기에 참가해 승패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도 지난 대회보다 론볼, 육상 등 2종목이 추가 개최되어 더 많은 장애인의 참여 기회의 문호를 넓혔다. 

개회식은 9월3일 10시 30분부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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