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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종목] 텔콘RF제약, 엠마우스 美 10대 기업과 엔다리 유통계약

공공 의료보조제도 메디케이드 적용, 추후 판매 증가 기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30 09:09:14
[프라임경제] 텔콘RF제약(200230) 최대주주인 신약개발 전문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 엠마우스)가 미국 아메리소스버진(Amerisource Bergen) 자회사인 온콜로지 서플라이(Oncology Supply)와 엔다리(Endar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엠마우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소스버진 자회사인 온콜로지 서플라이와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엔다리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콜로지 사장은 "온콜로지 서플라이는 광범위한 혈액학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엔다리가 SCD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제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라고 밝혔다.

엔다리는 세계 최초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겸상적혈구질환(SCD)치료제로 지난 2017년 美 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과 유렵에서 희귀의약품 지정도 받았다.

엠마우스는 지난 2018년 DMS제약을 통해 美 국방부에 엔다리를 공급한 바가 있으며, 현재는 미국 공공 의료보조제도인 메디케이드에 적용돼 추후 판매 증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에 엔다리 주요 원료인 L-글루타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엠마우스와 엔다리 유통계약을 맺은 아메리소스버진은 올해 포춘지 선정 10위 기업이자 글로벌 20위권의 세계적인 제약유통회사에 해당된다. 카디널스헬스, 매케슨과 함께 미국 의약품 도매시장에서 점유율 95%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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