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금강 미르섬에서 꽃묘 가꾸기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2018 64회 백제문화제 미르섬 일대 전경. ⓒ 공주시
시는 지난 7월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종자를 파종·육묘해 식재했으며, 공주시 심벌마크 화단에 4가지 색의 우리국화 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7가지 화초의 무지개 정원을 비롯해 산책로 주변에 핑크뮬리와 수크렁 등 그라스를 식재해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붉은빛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2018 64회 백제문화제 미르섬 일대 야경. ⓒ 공주시
이밖에 90미터에 달하는 대형아치 터널에 덩굴식물과 웨이브페츄니아, 여우꼬리꽃 걸이화분을 설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포토존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관광지에 가을꽃 탑 설치와 가로등주를 이용한 걸이화분 설치 등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