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핵심 소재·부품의 경쟁력 확보가 LG의 미래 제품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근간입니다."

구광모 LG 회장. ⓒ LG
특히 구 회장은 "미래 R&D 과제를 제대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고객 최우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단기적 관점에서 단지 해 볼만한 수준의 과제가 아닌 진정으로 고객 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도전적인 R&D 과제, 또한 고객과 시장 트렌드 변화를 철저히 반영한 R&D 과제를 선정해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LG화학의 R&D 성과는 국내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전방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도 직결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연구개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 회장을 비롯해 노기수 LG화학 CTO(사장),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사장)은 "고객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자"며 소재·부품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R&D 프로세스 혁신 등 중장기 R&D 전략 방향 등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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