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이엔케이히터(126880, 대표 김방희)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창원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2019(H2WORLD)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 등 상용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실증 완료된 수소추출기 HIIS-250(하루 250kg 수소생산이 가능한 추출기) 실물을 전시한다.
HIIS-250 상용제품 수소추출기는 전시회 이후, 오는 10월에 서울시 상암수소스테이션으로 이동시켜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 규모와 압력을 대폭 상향하는 공사를 거칠 예정이다. 회사는 연내에 현장에서 하루 150kg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차에 700바 압력으로 공급하는 국내 최초 온사이트 수소충전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수소추출기에 대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 서울, 창원 및 삼척에서 진행되는 수소생산거점사업의 핵심 설비인 수소추출기 입찰 등 수소생산 및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제이엔케이히터는 산업자원부 국가연구과제 지원으로 하루 500kg의 수소 생산이 가능한 HIIS-500 추출기의 제작을 완료했으며, 공장 테스트 후 창원시 성주동 수소충전소 인근으로 옮겨져 10월부터 실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엔케이히터는 종가기준으로 전일대비 2.31% 하락한 50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