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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지역 스마트 시범공장(DH글로벌) 방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8.28 16:23:42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는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과 광주시 관계자와 함께 28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시범공장으로 선정된 가전제품 생산 전문기업인 ㈜DH글로벌(대표 이정권)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황현택 위원장, 광주시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우리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보급 및 확산 방안을 비롯한  일본수출규제 대응 등에 대해 DH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스마트공장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공정혁신이 적용된 공장을 말한다. 그 중 정부에서 지정한 시범공장은 총사업비 6억원이 투입돼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재원으로 신규 구축 단계인 기업에게는 총사업비의 50%인 최대 1억원, 고도화 단계 최대 1.5억, 시범공장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당초 우리 지역 올해 구축 목표가 134개에서 정부 추경이 편성되면서 19개 늘어난 153개로 확대됐다.

이정권 ㈜DH글로벌 대표는 "스마트 공장 도입 초기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스마트공장을 구축 후 원가절감, 리드타임 감소, 불량률 감소 등으로 매출이 향상되고 고용까지 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생존을 위해서는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황연택 광주시의회 위원장은 "DH글로벌이 우리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선도해 줄 것과 더불어 지역 경제발전에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현 정부의 역점사업이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도입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현장 설명회, 사전 컨설팅, 재직자 교육  등 다각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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